전세사기 유형이중계약 사기 수법과 예방법
이중계약 사기 수법과 예방법
전입신고 선착순이 핵심입니다
2025–2026년 기준
이중계약 사기란?
이중계약 사기는 임대인(또는 사기꾼)이 동일한 주택을 여러 명의 임차인과 동시에 계약하고 각각의 보증금을 편취하는 수법입니다. 한 집에 두 명 이상의 임차인이 계약을 맺은 뒤, 대항력(전입신고 + 점유)을 먼저 갖춘 사람만 법적 보호를 받게 됩니다.
⚠ 핵심 원리
동일 주택에 여러 임차인이 있을 경우 전입신고 + 점유를 먼저 마친 임차인이 대항력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뒤늦게 전입신고한 임차인은 경매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주요 수법 3가지
동시 계약형
같은 날 또는 짧은 기간 내에 여러 임차인과 계약을 체결합니다. 각 임차인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임차인 악용형
전 임차인이 아직 전입신고를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임차인과 계약합니다. 새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해도 전 임차인이 선순위가 됩니다.
공동명의 악용형
부부 공동명의 주택에서 한 명이 단독으로 여러 계약을 체결합니다. 나머지 소유자의 동의 없이 계약하는 사례입니다.
예방 방법
1계약 당일 등기부등본 재발급 — 임차권등기, 선순위 임차인 존재 여부 확인
2잔금 납부 당일 즉시 전입신고 + 확정일자 처리 (하루도 지체하지 말 것)
3주민센터에서 전입세대 열람 신청 — 현재 거주하는 세대 확인 가능
4전세보증보험(HUG·HF·SGI) 가입으로 이중 안전장치 확보
💡 전입세대 열람이란?
주민센터에서 해당 주소지에 전입신고된 세대를 열람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본인이 임차인이거나 임대인 동의가 있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계약 전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