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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계약 당일

계약 당일 체크리스트

계약서 서명 전 마지막 확인 — 이 단계에서 발견한 문제는 즉시 계약 철회 사유가 됩니다

진행률0/6 완료
필수 항목: 0/5 완료
계약 직전 등기부등본 재발급 확인필수

계약서 작성 당일 오전, 직접 등기부등본을 재발급해 신규 근저당·가압류·가처분 설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상이 없을 때만 계약을 진행하세요.

당일 오전 근저당이 추가 설정된 사례가 다수 보고됩니다. 중개인이 '어제 확인했으니 괜찮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당일 재발급본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세요.
임대인 신분증 실물 확인 및 진위 검증필수

임대인이 직접 참석한 경우 신분증 실물(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보고 홀로그램·질감·발급일 등 위변조 여부를 확인합니다. 정부24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세요.

신분증 사본·사진은 위변조가 쉽습니다. 반드시 실물을 직접 확인하세요. 임대인이 신분증 제시를 거부한다면 즉시 계약을 중단하세요.
계약금·잔금 — 소유자(임대인) 명의 계좌로만 송금필수

등기부등본 소유자 명의 = 신분증 명의 = 입금 계좌 명의가 3개 모두 동일한지 확인한 후 송금합니다. 이체 메모란에 '○○주소 전세계약금'이라고 기재해 목적을 남기세요.

중개인·제3자 계좌로의 송금 후 피해 발생 시 법적 회수가 매우 어렵습니다. '잠깐 맡아뒀다 전달한다'는 말에 절대 응하지 마세요.
💡은행 앱의 '계좌 실명 확인' 기능으로 계좌 명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약서 특약 사항 꼼꼼히 검토필수

특약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강행규정(대항력·우선변제권 등)보다 임차인에게 불리하게 작성된 경우 해당 특약은 무효입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불가 동의', '수리비 전액 임차인 부담' 등 불공정 특약을 확인하세요.

💡특약에 '임대인은 잔금일까지 추가 근저당·담보 설정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삽입하면 사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고액 계약은 법무사·변호사(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 검토를 의뢰하세요.
계약서 원본(사본) 즉시 수령 및 보관필수

서명·날인 직후 계약서 사본을 반드시 임차인 본인이 직접 수령합니다.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및 디지털 백업을 병행하세요.

계약서를 중개사에게만 보관을 맡기면 분쟁 시 증거 확보가 어렵습니다. 특히 확정일자를 받을 때 원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본인이 수령하세요.
(권장) 법무사·변호사 계약서 검토 의뢰

보증금 1억원 초과 또는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은 계약서 작성 전 법무사·변호사에게 검토를 의뢰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법률 전문가 검토 비용은 수만 원 수준이지만 수억 원의 보증금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